마쯔다의 MX-5, 미아타라는 이름도 가진 경량 로드스터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킨 모델이다. 1세대 모델이 1989년에 공개된 이후로 재미있는 운전을 원하는 이들의 현실적인 장난감으로 지금까지 총 4세대의 모델이 나온 현재 2016년 새로운 MX-5가 끝에 RF라는 이름을 달고 우리에게 멋진 모습을 드러냈다.

타르가의 그것과 닮은 디플렉터에 하드탑을 장착한 MX-5 RF는 1999cc의 배기량에 155마력의 힘을 가졌다. 도심에서 지루하게 느껴지는 이동의 시간이 즐겁고 기대되는 순간으로 바뀌는 것은 인생의 새로운 의미를 깨닫는 것과 같다. 아직 국내에서는 로드스터에 대한 시각이 성숙되려면 시간이 걸리려나 보다. 분명, 루프를 오픈하고 달려나가자 마자 남의 시선을 의식할 새도 없이 그 즐거움이 푸욱 빠지게 될 것이다. 분명 많은 이들이 로드스터에 대한 욕망을 가지고는 있으나 현실에 부딪혀 가까이 있는 행운을 놓치게 되는데 MX-5는 그 꿈을 현실로 이끌어 줄 좋은 친구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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