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 4년마다 열리는 지구촌 축제 올림픽이 리우에서 막을 내린지 벌써 1주일이 조금 지났다. 그런데 나이키는 벌써 2020년에 개최 할 도쿄 올림픽을 위한 풋웨어를 발표했다. 아직 4년이나 남았는데 말이다.

플라이니트 레이서 모델을 기반으로 만든 이 제품은 100족 한정이며 일본에서 핸드메이드로 인디고를 염색한 제품이다. Complex 매거진에 따르면, 혀 부분에 일본어 문자중의 하나인 가타카나로 ‘나-이-키’라고 새겨져있다고 말했다. 또한 동봉된 카드에는 “전통이 혁명으로 바뀌었다. 나이키는 일본의 장인정신을 깃들인 손수 염색한 플라이니트 레이서 인디고와 함께 도쿄로 떠날 준비가 되었다”라고 써져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 한정판 제품은 판매를 위해 발매되지 않을 것이며, 이베이에서 리셀러들의 잔인한 가격에 구매하지 않는 이상 사진으로만 바라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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